18일 거실쪽 베란다 천정 물자국 발견

관리실확인하였으나 우리집만 누수 확인됨

작년가을에 윗집이 샤시,배관교체까지 전체 리모델링함.

그래서 이때 폭우가 심해 외부 의심했음

당일 연필로 물자국 위치 표시해둠

23일 잊고지내다 확인하니 물자국 범위 확산

에어컨배관이 의심은 들었으나 관리실에서 18일 올라가서

확인시 배관이 눈에 보이지않았다함.

직접확인하러 어제 윗집 세입자가사는집 방문하니 거실에어컨 물이빠지는 배관호수가 바닥에 심어져있었음. 베란다 우수관이 지나는 하수구쪽을 확인하니 그옆 안방 에어컨 호수만 확인됨. 거실에어컨 배관호수 출구를 보지못함.

다시 우리집 거실안 샷시천정을 유심히보니 몰딩사이에 갈색물자국있는 근처가 다 물기가 손에 묻었음

윗집주인과 전화시 배관호수를 바닥에 묻었고 베란다 하수구바닥 안쪽으로 연결했다고함.

내가 이 배관의 누수를 의심하니 압력이 생길수 없다며 폭우시 누수를 물어보며 내가 기억이 확실하지않으니 외부 실리콘 확인한다함.

조치ㅡ 어제 윗집 세입자에 부탁하여 거실 에어컨 가동중지.

지금 확인하니 물자국이 조금  마르고 있음

열화상누수탐지기를 대여해서 확인하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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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는 외부로 원인을 잡고있는데

전문가님의 명확한 말씀을 듣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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