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먼저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695 아래 글을 먼저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695

관리사무소가 말하는 바는
배관에서 튄 물이
드레인 통 위 노출된 시멘트로
들어가서 샌거라고 합니다.
에어컨을 쓰면 튀는 양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는지요?
설령 맞다면 보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사진은 드레인 통의 시멘트 노출부 입니다. 관리사무소가 말하는 바는 배관에서 튄 물이 드레인 통 위 노출된 시멘트로 들어가서 샌거라고 합니다. 에어컨을 쓰면 튀는 양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는지요? 설령 맞다면 보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사진은 드레인 통의 시멘트 노출부 입니다.

사진을 90도로 돌려야 합니다
왼쪽 시멘트 부분이 드레인통 위쪽에 노출되어있고
그 위로 우수관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링크해주신 글을 다 읽어봤는데
제 상황에 딱 매치가 되는 글은 못찾겠습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90도로 돌려야 합니다 왼쪽 시멘트 부분이 드레인통 위쪽에 노출되어있고 그 위로 우수관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링크해주신 글을 다 읽어봤는데 제 상황에 딱 매치가 되는 글은 못찾겠습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진설명이 부족해서  다시 첨부합니다 사진설명이 부족해서 다시 첨부합니다

접속부가 이런 식이라면 말씀하신 것 처럼 이 부위를 통한 누수가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접속부가 이런 식이라면 말씀하신 것 처럼 이 부위를 통한 누수가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그러면 보수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관리사무소는 저 시멘트 부분을 코킹처리한다고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그러면 보수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관리사무소는 저 시멘트 부분을 코킹처리한다고 합니다.

우수관을 분리해서 바닥의 배수구 부속까지 꺼낸 다음, 전체 몰탈 미장 후 도막방수를 하고, 다시 덮는 식이어야 하는데요.
링크의 내용에도 있습니다만.. 이게 말이 쉽지 우리나라 아파트 보수 시장에서는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현장에서 결정을 한 바 대로 할 수 밖에 없으며, 재발할 경우에 대한 추후 대응에 대해서 약속만 받아두시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우수관을 분리해서 바닥의 배수구 부속까지 꺼낸 다음, 전체 몰탈 미장 후 도막방수를 하고, 다시 덮는 식이어야 하는데요. 링크의 내용에도 있습니다만.. 이게 말이 쉽지 우리나라 아파트 보수 시장에서는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현장에서 결정을 한 바 대로 할 수 밖에 없으며, 재발할 경우에 대한 추후 대응에 대해서 약속만 받아두시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책임주체들이 개입을 회피하는 상황입니다.

우선 제가 윗집과 관리사무소에 본격적으로 책임을 묻기전에
열화상카메라를 대여해서 누수되는 부분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열화상카메라로 확인해보면
배관의 문제인지. 드레인통의 문제인지 구별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저도 구별이 쉽지않으리라 생각하는데
혹시나 전문가 입장에서는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여쭙습니다.

귀찮은 질문에도 답변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현재는 책임주체들이 개입을 회피하는 상황입니다. 우선 제가 윗집과 관리사무소에 본격적으로 책임을 묻기전에 열화상카메라를 대여해서 누수되는 부분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열화상카메라로 확인해보면 배관의 문제인지. 드레인통의 문제인지 구별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저도 구별이 쉽지않으리라 생각하는데 혹시나 전문가 입장에서는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여쭙습니다. 귀찮은 질문에도 답변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관리사무소의 대처는 자신들이 책임주체라기 보다는
입주자 편의를 위해 도와준다는 개념입니다.

재발가능성 때문에 하자보수를 확실히 해야하고
이를 위해서 누수탐지의 필요성을 확실하게 주장하고자
먼저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해보려 합니다. 관리사무소의 대처는 자신들이 책임주체라기 보다는 입주자 편의를 위해 도와준다는 개념입니다. 재발가능성 때문에 하자보수를 확실히 해야하고 이를 위해서 누수탐지의 필요성을 확실하게 주장하고자 먼저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해보려 합니다.

열화상으로 파악될 수 있는 범위의 내용은 아닙니다.
그 보다는 이미 원인을 찾으셨다고 봐도 무방하기에, 그 곳을 어떻게 보수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열화상으로 파악될 수 있는 범위의 내용은 아닙니다. 그 보다는 이미 원인을 찾으셨다고 봐도 무방하기에, 그 곳을 어떻게 보수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사진속 접속부(시멘트부분)의 명칭이
혹시 따로 있는지요?
그냥 우수관과 드레인통의 연결부라고 보면 될까요? 매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사진속 접속부(시멘트부분)의 명칭이 혹시 따로 있는지요? 그냥 우수관과 드레인통의 연결부라고 보면 될까요?

우수관과 드레인의 연결부 맞습니다. 우수관과 드레인의 연결부 맞습니다.

허접한 질문에도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근데
배수관의 물을 저렇게 드레인통으로 받는 구조가 흔한 구조인가요.?

배수관이면 물이 흐르는 곳인데 저렇게 연결부를 노출시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인터넷에 이중 배수구 드레인을 검색해 보면, 배수구와 드레인통은 연결이 되어있는 제품만 검색이 돼서 여쭙습니다. 허접한 질문에도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근데 배수관의 물을 저렇게 드레인통으로 받는 구조가 흔한 구조인가요.? 배수관이면 물이 흐르는 곳인데 저렇게 연결부를 노출시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인터넷에 이중 배수구 드레인을 검색해 보면, 배수구와 드레인통은 연결이 되어있는 제품만 검색이 돼서 여쭙습니다.

제가 휴대폰 카메라로 다시 내부까지 찍어봤습니다.
참 특이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 틈은 드레인통으로 봐야하는게 아닌가요.
우수관 연결부는 위쪽에 있으니까요. 제가 휴대폰 카메라로 다시 내부까지 찍어봤습니다. 참 특이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 틈은 드레인통으로 봐야하는게 아닌가요. 우수관 연결부는 위쪽에 있으니까요.

이렇게 통과 연결된 경우는 흔합니다.
그리고 위 댓글에 링크해 드린 글을 보셔서 이미 아시겠지만, 이런 경우도 흔한 편입니다. 이렇게 통과 연결된 경우는 흔합니다. 그리고 위 댓글에 링크해 드린 글을 보셔서 이미 아시겠지만, 이런 경우도 흔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