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저번에 질문드렷던 목조주택
4월완공 6월입주 현재 거주2달째입니다!!
저희시공사는 이름말하면어느정도아는업체입니다..
근데 현재 창문밑에 결로부분이 잇어서 벽지를 뜯어놧고 마른후 재도배해주시기로햇는데 장마철때 비가온후 창틀? 이라고해야하나요.. 이부분이 물을머금었는지 부풀기시작하더니 꽤나 많이 휘고 부풀엇어요.. 시공사에 연락드렷더니 설계면에서는 문제가없으니 창호가 문제인것같다고 하시는데 날을잡고 창호하신분이랑 같이 오겟다고하더군요.. 그리고시트지며 실리콘도 저딴식으로--
상식적으로 목조주택이라고 한들 실리콘이 일어나고 타일메지가 깨져나가는게 정상적인건가요??
이게지금이렇게된게 한달이 다되가는데..
사진보고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사진으로만 보기에는 정확한 진단이 안되겠지만 창틀 하단에 문선은 어짜피 교체를 해야되니 철거를 한뒤에 외부에서 물을 뿌려서 유입이 있는지 테스트 해볼수 있기도 합니다
유입이 있다면 창틀 기밀문제, 창프레임 문제, 창호 개패창 밀폐문제 확인이 될듯합니다
창틀 문선시공시 MDF자재를 일반적으로 사용을 하기때문에 필름시공후 시간이 지나면서 수축팽창으로 실리콘처리부분이 사진처럼 나오기도 합니다
공사진행간 시공사진을 받으신것으로 문제해결점을 빨리 찾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외부 기온이 많이 높으니 내부랑 온도차를 두시고(예로 에어컨 가동), 열화상 카메라로 창틀부분을 확인하셔도 되겠지요
시공사 대응이 늦다고 판단되시면 임대를 하셔서 확인하시거나, 일정이 확정되었다면 시공사에 요청해서 같이 확인하시는것도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