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태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를 떠나서, 이 처럼 마감이 다 된 상태라면 석면이어도 유해성은 없습니다. 노출되어 건드릴 때 문제가 될 뿐입니다. 이 상태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를 떠나서, 이 처럼 마감이 다 된 상태라면 석면이어도 유해성은 없습니다. 노출되어 건드릴 때 문제가 될 뿐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공 전 노출된 상태로 방치된지 4~5년 정도 되었다는 것입니다.
시공 전에 사진을 조금더 디테일하게 찍었어야 했는데....  에어컨 쪽은 실리콘으로 마감이 되어서 제가 어떻게 하긴 어려워 보이고 콘센트 부분이 맹카바로 마감되어있긴 해서 지금이라도 뜯어서 사진을 찍어봐야 할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공 전 노출된 상태로 방치된지 4~5년 정도 되었다는 것입니다. 시공 전에 사진을 조금더 디테일하게 찍었어야 했는데.... 에어컨 쪽은 실리콘으로 마감이 되어서 제가 어떻게 하긴 어려워 보이고 콘센트 부분이 맹카바로 마감되어있긴 해서 지금이라도 뜯어서 사진을 찍어봐야 할까요?

게시판의 모든 글들을 읽어본 결과, 시공 전 제 기억이 맞다는 판단하에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74808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33604
해당 두 글에 올라온 사진의 내부와 흡사했습니다. 도배된 벽지 뒤로 종이질감의 무언가와 연회색 작은 돌멩이 부스러기가 내부에 소량 있었다는게 기억납니다.
콘센트 마감을 열어서 내부를 최대한 디테일하게 찍어서 보여드리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만 준공년도를 고려했을때 만약의 확률과, 이미 마감을 한걸 다시 여는게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 제가 드릴수 있는 최대한의 정보로 선생님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정도는 추측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역시 열어보고 사진을 찍는게 확실할까요? 게시판의 모든 글들을 읽어본 결과, 시공 전 제 기억이 맞다는 판단하에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74808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33604 해당 두 글에 올라온 사진의 내부와 흡사했습니다. 도배된 벽지 뒤로 종이질감의 무언가와 연회색 작은 돌멩이 부스러기가 내부에 소량 있었다는게 기억납니다. 콘센트 마감을 열어서 내부를 최대한 디테일하게 찍어서 보여드리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만 준공년도를 고려했을때 만약의 확률과, 이미 마감을 한걸 다시 여는게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 제가 드릴수 있는 최대한의 정보로 선생님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정도는 추측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역시 열어보고 사진을 찍는게 확실할까요?

전체 철거 후 재시공을 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열어서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다면 사진을 찍으신 배관주변, 콘센트 주변만 실리콘이나 방수테잎 등으로 잘 메우고 지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철거 후 재시공을 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열어서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다면 사진을 찍으신 배관주변, 콘센트 주변만 실리콘이나 방수테잎 등으로 잘 메우고 지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