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닫았을 때... 같은 줄의 레일이라도 유리틀이 올라가 있는 부분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으로 '반반' 나뉘거든요.
위의 내용은.. 같은 줄에서 닫았을 때, 유리틀이 올라가지 않은 위치에 물구멍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은 그 원칙에서 벗어나서, 일렬로 관통을 해 놓았다는 뜻이었습니다.
말씀드린 것과 같은 기준이 정해진 이유는...
유리틀이 올라가는 구간에서 공기가 통과하면 단열성능이 급격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리틀이 없는 구간에서 물구멍을 만들라는 규정이 생긴 것이거든요.
그 외의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선택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입니다.
구멍을 키워 주시면 되세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위쪽구멍을 더 키우면 될까요?
하기 그림처럼 빨간색 라인 부분으로 더 뚫어서 키우면 될까요 ?.
아니면 제일 바깥부분 구멍 한 곳만 키우면 될까요 ?
우선은 관리자님 말씀대로 구멍 키워보려고합니다.
다만 더 낮추는 것은 프레임을 파손할 수도 있기에 동네인테리어 가게를 통해서 샷시 회사의 분을 하루 출장 요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양으로 봐서.. 아마도 현장에서 드릴로 타공된 것 같아요.
그러면 창짝있는 라인의 구멍 외부용 실리콘으로 막아도될까요?
그리고 어제 저녁에 보니 어느정도 말라있던데 이게 더워서 자연적으로 물이 레일로 흡수된 걸까요 ?
위의 내용은.. 같은 줄에서 닫았을 때, 유리틀이 올라가지 않은 위치에 물구멍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은 그 원칙에서 벗어나서, 일렬로 관통을 해 놓았다는 뜻이었습니다.
혹시 기존 구멍 그대로 둔 상태로 (창짝지나는 레일 막고) 맨 바깥쪽(방충망) 레일 다른곳에 물구멍을 새로 뚫어도 상관없을까요?
자꾸문의드려서 죄송합니다.ㅠ
유리틀이 올라가는 구간에서 공기가 통과하면 단열성능이 급격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리틀이 없는 구간에서 물구멍을 만들라는 규정이 생긴 것이거든요.
그 외의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선택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입니다.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