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달에 비가 너무 많이 왔고 집 전체에 줄이 생기고 얼룩이 생겼어요. 그런데 관리사무소를 불렀더니 결로라고 하는 거예요
확인해 달라고 했지만 ㄱㆍㅓㄹ로라고 그냥 가셨고
3월이 되니 안방 드레스트룸 실외기실 베란다 그라인이 다. 곰환으로 가득 찼어요. 천장만
다시 불렀더니 또 결로라고 해서 아니다. 절대 그럴수가 없다. 확인해 달라 했더니
외벽 업체랑 왔습니다. 함수계 하나 들고
외벽에 크랙. 가스 배관이. 구멍나있었습니다
3월 말에 보험을 접수하면서 관리사무소가 이 집은 안방이랑 그 라인 문제가 있지. 거실과 아이방 문제가 없다. 이렇게 압박을 주어 현재까지 보험사 분장에 있습니다
방치된 게 일 년이고 그 이전부터 물이 흡수된거고
관리소장은 어떤 증빙자료는 하나도 없습니다
함수대에서 거실에서 물이 안 나왔다라고 외벽 없이 사람이 말을 했고 그걸 주장으로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5월에 외벽 수리를 받고 가스 배관 쪽을 막았는데 이후부터 집이 점차 축축해지기 시작하면서 의자 껍질이 다 벗겨지더니. 7월.되니 각 방의 문들이 필름들이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저께 확인해 보니 실외기실 가스 배관에서 녹물이 흐른 자국이 있었어요. 7월 초에는 없었구요
스프링 쿨러 아래쪽도 물이 흐름 자국 있습니다.
현재 가스 배관 쪽 녹물 흐른게 너무 위험해 보여서 얘기는 해두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되
올려 주신 두번째 사진은 수리 전 사진인가요? 아니면 현재 사진인가요?
새로운 누스가 시작된 걸까요 기존에 물이 줄줄 흐르지 않고 미세하게 스며들었고
몇 년 동안 그러다 보니 집 전체에 얼룩과 줄이 생긴 거거든요. 그런데 관리사무실과 보험사는 그 줄과 얼룩들은 원래 생기는 거라고 해요. 저희는 7년 차 아파트고 작년에 6년차에 외벽업체에 의뢰전체 아파트 외벽 공사.도색 했습니다 24년 5월에 공사했는데 제가 누수를 발견한 건 24년 7월 입니다. 거실에서 발견했고 계속 결로라고 주장했다가 올해 인정받은 케이스에요
만약 벌어짐이 없다면 딱히 문제는 아닙니다. 안전과는 무관하고요. 그저 잘 닦아 주기만 하면 되는데...
실내의 습기는.. 지금의 정보로 누수가 있는 것인지 알 수는 없으며, 그 보다 먼저 온습도계를 사셔서 실내 습도를 한번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이 한 번도 떨어진 적은 없어요. 그런데 서서히 오랜 시간 스며들어서 누수가 된 미세 누수 케이스에요.
여기는 보험사에서 인정 안 한 거실 쪽 목재입니다
저보고 물 먹은 거를 증명하라고 해서 일단 내시경하고 함수율은측정한 상황입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실내 습도를 측정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극한까지 가서 소송으로 번질 경우, 사용자가 습도관리를 했다는 증거는 매우 결정적 승소의 근거가 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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