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누수가 생겨서 엑셀을 잘라내고 엑셀 카프링을 각각 했습니다.
총3개를 했습니다.
엑셀 카플링 결합후에 1~2시간 확인 물새는곳은 발견되지 않아서 보온을 한뒤
이틀동안 확인을 해봤는데 물이 송글 송글 맺혀 있었습니다.
물이 맺혀있는 게 날마다 범위가 달라서 결로일까? 생각을 했는데
날씨가 지금 아침 저녁으로 차이가 있지만 그렇게 결로가 될 가능성이 없는것 같고 사진을 보다시피 윗부분도 보온재를 다 걷어서 확인을 했는데 결로는 없었습니다.
혹시 너무 협조해서 왼쪽 엑셀이 작업중 긁혔나 봐도 이상은 없는것 같습니다.\
사진 바로 밑에 엑셀 조인트가 하나 더 있는데 거기가 누수라면 물이 확 튀는걸 봐야하는데 없었습니다.
계량기도 확인 (정상) 다시 또 카플링을 쪼아서 1~2시간 확인 이상없음...
결로일 가능성이 클까요???
사진은 물이 맺혀있던 범위입니다. 이틀동안 아침에 찍은것입니다.
그리고 워낙 좁은 곳이라 보온 테이프가 안들어가고 보온제를 최대한 꼼꼼히 해도 조금 틈이 남는데 그 이유 때문에 결로가 생기는것일까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역이 어딘지 알 수는 없으나, 내륙지방이라면 겨울철에 이렇게 외부에 노출되어 있을 경우 동파됩니다. 그러므로 단열조치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