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쿠쉬(외단열마감재) 하자보수 질문드립니다.

공공시설 주거용도 건물의 중정부분입니다.

지면과 만나는 부분에 모노쿠쉬가 균열이 가고 심하게 오염되었습니다.

먼저, 건물전체를 모노쿠쉬를 재도장할 계획이있습니다.

균열이 심한 부분은 제거후 시공할 계획입니다.

중정의 지면은 배수와 오염방지를 위해 쇄석자갈+유공관을 시공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침수로 인해 균열이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1. 모노쿠쉬를 제거한 곳에 유지관리가 편한 마감재 어떤것이 좋을까요? 

그이유는 수평면의 모노쿠쉬는 오염에 취약하여 금속후레싱이 필요해보이고

수직면의 모노쿠쉬는 쇄석자갈 바닥이 오염을 방지해 줄것으로 사료됩니다.

2. 건물 기단부에 금속후레싱 시공은 문제없는지요?

돌이나 타일마감이 나은지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