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 중에 "아무런 보강없이" 라는 표현을 제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 중에 "아무런 보강없이" 라는 표현을 제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샷시 제거 후 샷시 하단 부분의 평탄화 적업이나 비어있는 부분을 채우지 않은 상태로 샷시 프레임을 설치했습니다. 샷시 제거 후 샷시 하단 부분의 평탄화 적업이나 비어있는 부분을 채우지 않은 상태로 샷시 프레임을 설치했습니다.

사진의 틈새 등은 콘크리트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타일의 접착몰탈이 비어져 있는 부분인데, 창호 시공자가 이 것까지 보수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또한 엄밀히는 계약시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 또는 합의 사항이 있는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없다면, 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공급자의 귀책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공급자의 문제라면.. 이런 상황일 경우 어떤 문제가 예상된다면.. 사용자에게 통보하고 조치를 위한 추가 비용에 대해 논의를 했어야 했는데, 그 것을 게을리한 잘못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 것이 누수의 원인인지는 따로 살펴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사진의 틈새 등은 콘크리트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타일의 접착몰탈이 비어져 있는 부분인데, 창호 시공자가 이 것까지 보수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또한 엄밀히는 계약시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 또는 합의 사항이 있는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없다면, 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공급자의 귀책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공급자의 문제라면.. 이런 상황일 경우 어떤 문제가 예상된다면.. 사용자에게 통보하고 조치를 위한 추가 비용에 대해 논의를 했어야 했는데, 그 것을 게을리한 잘못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 것이 누수의 원인인지는 따로 살펴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업체에서 집 전체 수리를 진행하던 중 샷시를 교체한 상황인데 저 부분에 대하여 창호 시공자가 보수 의무가 없다면 저런 부분의 보수는 누가 해야하는건가요? 보수없이 진행해도 문제가 없는 부분일까요?
찾아보면 외부 샷시 시공 시 하단 평탄화와 방수작업은 필수로 진행해야하는 작업이라고 하던데 그게 아닌건지 궁금합니다.

이후 샷시 시공 후 하단부위 사진도 같이 확인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 업체에서 집 전체 수리를 진행하던 중 샷시를 교체한 상황인데 저 부분에 대하여 창호 시공자가 보수 의무가 없다면 저런 부분의 보수는 누가 해야하는건가요? 보수없이 진행해도 문제가 없는 부분일까요? 찾아보면 외부 샷시 시공 시 하단 평탄화와 방수작업은 필수로 진행해야하는 작업이라고 하던데 그게 아닌건지 궁금합니다. 이후 샷시 시공 후 하단부위 사진도 같이 확인부탁드립니다.

저 위에 타일을 붙혀서 마감했어요. 현재는 샤시툴 아래와 타일사이 부착시 사용한 몰탈이 떨어져 안쪽 빈공간이 드러나고 안쪽에 뿌린 폼도 부숴셔져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 위에 타일을 붙혀서 마감했어요. 현재는 샤시툴 아래와 타일사이 부착시 사용한 몰탈이 떨어져 안쪽 빈공간이 드러나고 안쪽에 뿌린 폼도 부숴셔져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창호 시공자는 창만 시공을 합니다. 타일과 구조체 사이의 틈새를 보수할 의무가 그분들에게는 없습니다. 오히려 계약 당사자인 인테리어 회사가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창호회사가 계약당사자가 아닌 소비자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자격도 의무도 없기에, 말을 했다면 인테리어 회사 담당자에게 했을 텐데, 지금 그 것의 진위 여부를 가릴 수는 없어 보입니다.

타일과 구조체 사이의 틈새와 창틀의 누수는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인다는 의미였습니다.
평탕화는 아주 오래된 아파트 처럼 구조체 자체가 균열이 있는 등의 상태가 아니라면 하지 않습니다. 창틀은 구조체와는 별개로 따로 수평을 잡고, 사진처럼 폼을 충진한 다음.. 인테리어에서 별도의 마감을 하게 되는 순서입니다.

올려 주신 사진에서 구조체 자체는 괜찮은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샤시툴 아래와 타일사이 부착시 사용한 몰탈이 떨어져 안쪽 빈공간이 드러나고 안쪽에 뿌린 폼도 부숴셔져서 떨어지고 있다"라는 것의 책임은 창호회사가 아닌.. 전체 계약을 책임지는 인테리어 회사의 귀책이라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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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의도가 인테리어의 하자인지 누수인지를 먼저 명확히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올려 주신 모든 내용은 누수와는 무관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물은 항상 외부에서 들어오기에, 누수가 생겼다면 외부의 실리콘 코킹이나, 구조체의 균열에서 원인을 찾으셔야 하고, 타일탈락 등은 인테리어 공사에서 그 원인을 봐야 합니다. 창호 시공자는 창만 시공을 합니다. 타일과 구조체 사이의 틈새를 보수할 의무가 그분들에게는 없습니다. 오히려 계약 당사자인 인테리어 회사가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창호회사가 계약당사자가 아닌 소비자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자격도 의무도 없기에, 말을 했다면 인테리어 회사 담당자에게 했을 텐데, 지금 그 것의 진위 여부를 가릴 수는 없어 보입니다. 타일과 구조체 사이의 틈새와 창틀의 누수는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인다는 의미였습니다. 평탕화는 아주 오래된 아파트 처럼 구조체 자체가 균열이 있는 등의 상태가 아니라면 하지 않습니다. 창틀은 구조체와는 별개로 따로 수평을 잡고, 사진처럼 폼을 충진한 다음.. 인테리어에서 별도의 마감을 하게 되는 순서입니다. 올려 주신 사진에서 구조체 자체는 괜찮은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샤시툴 아래와 타일사이 부착시 사용한 몰탈이 떨어져 안쪽 빈공간이 드러나고 안쪽에 뿌린 폼도 부숴셔져서 떨어지고 있다"라는 것의 책임은 창호회사가 아닌.. 전체 계약을 책임지는 인테리어 회사의 귀책이라고 봐야 합니다. ------------- 질문의 의도가 인테리어의 하자인지 누수인지를 먼저 명확히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올려 주신 모든 내용은 누수와는 무관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물은 항상 외부에서 들어오기에, 누수가 생겼다면 외부의 실리콘 코킹이나, 구조체의 균열에서 원인을 찾으셔야 하고, 타일탈락 등은 인테리어 공사에서 그 원인을 봐야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자 부분이 많아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질문 드렸는데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자 부분이 많아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질문 드렸는데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