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쳤다는 것이 어떤 방법의 어떤 효과의 약인지는 모르겠으나,
외부에서 들어오는 경우도 많지만
바퀴벌레는 밖에서 들어오는 것만 아니고, 새로 들인 가구나 주방기기 등에 옮겨 오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이삿짐 옮기는 과정에서도 옮아 올 수도 있고요.
또는 하수배관을 통하거나 전기 배관을 통해서도 들어옵니다. 심지어는 배전판에서도....
또는 환기구나 주방 후드를 통해서도 들어 옵니다.
창을 이용해서 들어오는 것을 의심하신다면
우선, 시스템 창인 경우라면 대부분 벌레로부터는 안전합니다. 창을 열어 놓고 있지 않는 한.
다만, 이중창인 경우는 레일 사이로도 많이 유입이 되고요.
위에도 있는 물구멍 이라고 하신 말씀은 어느 부분인지 모르겠네요.
아마 시공사에서 실수 또는 양방향(위 아래)으로 시공 가능하게
위 아래 다 뚫어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물구멍이 위에도 있다치고
물구멍은 마트에서 파는 부착용(끈끈이 타입)방충만을 이용하시면 되고,
창 레일 부분을 보면,
창이 들떠 있는, 그래서 모헤어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된 것이라면
수차 높이를 조절해 보셔야 합니다.

우선 벌레가 먹고 바로 죽는 것보단 먹이를 먹고 가서 나눠 먹는 타입으로 설치하시면
많이 줄어들거나 박멸이 됩니다. 물론 당분간 입니다만.

영원히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단지 면상 보는 횟수를 줄일 뿐입니다.
업체와 계약해서 주기적으로 방역을 하시면 거의 안 보고 삽니다. 약을 쳤다는 것이 어떤 방법의 어떤 효과의 약인지는 모르겠으나, 외부에서 들어오는 경우도 많지만 바퀴벌레는 밖에서 들어오는 것만 아니고, 새로 들인 가구나 주방기기 등에 옮겨 오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이삿짐 옮기는 과정에서도 옮아 올 수도 있고요. 또는 하수배관을 통하거나 전기 배관을 통해서도 들어옵니다. 심지어는 배전판에서도.... 또는 환기구나 주방 후드를 통해서도 들어 옵니다. 창을 이용해서 들어오는 것을 의심하신다면 우선, 시스템 창인 경우라면 대부분 벌레로부터는 안전합니다. 창을 열어 놓고 있지 않는 한. 다만, 이중창인 경우는 레일 사이로도 많이 유입이 되고요. 위에도 있는 물구멍 이라고 하신 말씀은 어느 부분인지 모르겠네요. 아마 시공사에서 실수 또는 양방향(위 아래)으로 시공 가능하게 위 아래 다 뚫어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물구멍이 위에도 있다치고 물구멍은 마트에서 파는 부착용(끈끈이 타입)방충만을 이용하시면 되고, 창 레일 부분을 보면, 창이 들떠 있는, 그래서 모헤어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된 것이라면 수차 높이를 조절해 보셔야 합니다. 우선 벌레가 먹고 바로 죽는 것보단 먹이를 먹고 가서 나눠 먹는 타입으로 설치하시면 많이 줄어들거나 박멸이 됩니다. 물론 당분간 입니다만. 영원히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단지 면상 보는 횟수를 줄일 뿐입니다. 업체와 계약해서 주기적으로 방역을 하시면 거의 안 보고 삽니다.

허수할범님 감사합니다.

위에 적어 주신 내용 중에, 하수배관 또는 전기배관(한전과 연결된)을 통한 유입이 의외로 상당히 많습니다. 허수할범님 감사합니다. 위에 적어 주신 내용 중에, 하수배관 또는 전기배관(한전과 연결된)을 통한 유입이 의외로 상당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