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샷시틀과 유리에서 소리가 납니다.

10년이 넘은 아파트입니다.

작년 태풍 후 샷시 틀에서 뚝뚝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샷시 상부가 레일에서 이탈되어 있었습니다.

샷시업체에서는 샷시무게로 하부틀이 내려앉아서 그렇다고 하부틀에 스텐레일을 깔아 높이를 살짝 올리고 풍지판과 모헤어까지 교체했습니다. 

그후 샷시틀 소리는 빈도가 낮아졌는데

이젠 바람이 좀 불기만 하면 샷시유리에서 탕.텅.딱.뿌지직 다양한 소리가 수시로 납니다.ㅠ

샷시하부는 레일에 꽉 고정되어 있는데 상부는 유격이 있어서 유리에서 소리가 나는건지...아니면 또 다른 원인이 있는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첨부된 소리는 유리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중 하나입니다

 


Comments

M 관리자 06.11 10:26
안녕하세요..
소리 만으로는 무언가 짐작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비정상적인 소리인 것은 맞습니다.

하부 창틀과 유리틀이 만나는 부위와
상부 창틀과 유리틀이 만나는 부위의 사진을 올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G 마미 06.12 00:19
비밀글입니다.
G 마미 06.12 00:20
비밀글입니다.
G 마미 06.12 00:30
비밀글입니다.
M 관리자 16:15
네...
저는 한가지 밖에는 추정이 되지 않는데요..

아래 쪽에 새로 넣은 레일이 보이는데요.
이게 기존 레일에 덧씌우는 방식이다 보니.. 레일의 두께가 상대적으로 두꺼워진 결과가 되었습니다.
제가 잘라서 올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레일과 유리틀 사이에 모헤어가 있어야 하는데.. (그 속을 몰라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모헤어 두께가 충분치 않은 것 같습니다. (완충 작용을 할 만한 모헤어가 없이 금속레일과 유리틀이 거의 붙어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러면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고, 그 창틀이 외부 열에 의해 늘고 줄면서 이 금속레일과 마찰이 되는 소리가 날 수도 있고요.

다른 하나는...
애초에 처음부터 창이 처져서 금속레일을 넣은 것 부터가 꼬인 것인데요.. 창이 처졌다면 시공을 잘못한 것이기에, 시공을 다시 해야 정상적인 해결이거든요.
그리고 애초에 고정이 부실했다는 의미이므로, 창이 처지다가 어느 순간 단단히 고정되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저 공중에 떠있는 식이어요.. 즉 소리가 나는 원인이 다 해결된 상태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저 임시방편일 뿐이어요.

그러므로 창을 시공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재시공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