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좀 봐주세요.

혹시... 바닥에 방화석고보드를 깔고 그위에 미장을 하신건가요? 혹시... 바닥에 방화석고보드를 깔고 그위에 미장을 하신건가요?

아니요. 바닥에 광물질 도료를 바르긴 했어요. 아니요. 바닥에 광물질 도료를 바르긴 했어요.

광물질도료는 아마 난방배관이 터졌을때를 대비하여 바닥에 방수를 하고 그위에 미장을 한것같네요.
PVC바닥재의 두께가 중요한데요.
PVC바닥재의 두께가 얇을경우 시간이 지나서 크렉이 발생하면 그 크렉따라서 표면의 마감재에 나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바닥재의 두께가 얇은걸로 할경우 자재비용은 절감되지만 위와같은 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크렉이 발생해서 마감재의 단차가 발생하는것이 정상은 아닙니다.
1년이 안지났기에 하자이행기간이 남아있을것으로 보여지는데요(보통1년)
바닥재를 걷어내고 크렉부위를 보수하고 다시 덮는게 가능한 바닥재라 그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체크하셔야할 부분은 바닥재를 걷어냈을때 바닥자체가 들떠 있는게 아닌지 확인하셔야합니다.
들떠있다면 보수요청을 하셔야하고요. 광물질도료는 아마 난방배관이 터졌을때를 대비하여 바닥에 방수를 하고 그위에 미장을 한것같네요. PVC바닥재의 두께가 중요한데요. PVC바닥재의 두께가 얇을경우 시간이 지나서 크렉이 발생하면 그 크렉따라서 표면의 마감재에 나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바닥재의 두께가 얇은걸로 할경우 자재비용은 절감되지만 위와같은 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크렉이 발생해서 마감재의 단차가 발생하는것이 정상은 아닙니다. 1년이 안지났기에 하자이행기간이 남아있을것으로 보여지는데요(보통1년) 바닥재를 걷어내고 크렉부위를 보수하고 다시 덮는게 가능한 바닥재라 그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체크하셔야할 부분은 바닥재를 걷어냈을때 바닥자체가 들떠 있는게 아닌지 확인하셔야합니다. 들떠있다면 보수요청을 하셔야하고요.

제가 업체인데요.
1년이 안 되었는데 업체의 하자인건가요?장판 걷어내고 크랙만 보수하고 덮으면 되는건가요?
들떠있다는게 무슨말일지요? 제가 업체인데요. 1년이 안 되었는데 업체의 하자인건가요?장판 걷어내고 크랙만 보수하고 덮으면 되는건가요? 들떠있다는게 무슨말일지요?

그럼 이건 확장 공사를 한 업체 잘못일까요? 아니면 장판을 깐 저희 잘못일까요? 그럼 이건 확장 공사를 한 업체 잘못일까요? 아니면 장판을 깐 저희 잘못일까요?

바닥재 시공당시 크렉이 없었다면 바닥재 시공의 하자는아니겠지요. 바닥재를 시공하고 크렉이 발생하고 단차가 생긴거라면 바닥미장의 하자이겠지요. 바닥재 시공당시 크렉이 없었다면 바닥재 시공의 하자는아니겠지요. 바닥재를 시공하고 크렉이 발생하고 단차가 생긴거라면 바닥미장의 하자이겠지요.

사진에 있는 열반사단열재는 임시로 덮은 것인가요? 아니면 압출법단열재 위에 깔고 나서 몰탈미장을 하신 것인가요? 사진에 있는 열반사단열재는 임시로 덮은 것인가요? 아니면 압출법단열재 위에 깔고 나서 몰탈미장을 하신 것인가요?

확인해봤는데요.
확장하면서 시멘트가 수축팽창하다 보면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확장면과 확장 안 한면의 경계부분 같은데요.
이럴 경우는 업체가 하자 공사를 해줘야 하는건가요? 확인해봤는데요. 확장하면서 시멘트가 수축팽창하다 보면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확장면과 확장 안 한면의 경계부분 같은데요. 이럴 경우는 업체가 하자 공사를 해줘야 하는건가요?

열반사단열재에 대한 답변을 아직 안해 주셨습니다. 열반사단열재에 대한 답변을 아직 안해 주셨습니다.

위에 미장을 했습니다. 위에 미장을 했습니다.

그럼 아마도 열반사단열재와 관련된 눌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몰탈도 수축을 하기는 하나, 0.?mm 의 범위를 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럼 아마도 열반사단열재와 관련된 눌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몰탈도 수축을 하기는 하나, 0.?mm 의 범위를 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처음에는 안 그러다가 지금 10개월 정도 지나서 이런 현상이 생긴건데요.
그럼 업체 하자라고 보시는거네요.
그럼 이건 확장한 것을 다 걷어내고 다시 해야 하는건가요? 이것이 처음에는 안 그러다가 지금 10개월 정도 지나서 이런 현상이 생긴건데요. 그럼 업체 하자라고 보시는거네요. 그럼 이건 확장한 것을 다 걷어내고 다시 해야 하는건가요?

아니어요.  더 이상의 수축은 없을 것이므로, 장판만 걷어 내고 몰탈 덧방을 하시면 되는데...
일반 몰탈은 균열이 가므로, 수평몰탈을 사용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하자는 비용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거의 쌍방과실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슬픈 이야기지만.... 아니어요. 더 이상의 수축은 없을 것이므로, 장판만 걷어 내고 몰탈 덧방을 하시면 되는데... 일반 몰탈은 균열이 가므로, 수평몰탈을 사용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하자는 비용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거의 쌍방과실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슬픈 이야기지만....

열반사단열재 깔고 와이어메쉬 깔고 시멘트 미장한거거든요.
이렇게 해도 눌리는건가요? 열반사단열재 깔고 와이어메쉬 깔고 시멘트 미장한거거든요. 이렇게 해도 눌리는건가요?

어떻게 보면 공사한 사람이 잘못한 건데 왜 쌍방 과실인지도 여쭤봐도 될지요? 어떻게 보면 공사한 사람이 잘못한 건데 왜 쌍방 과실인지도 여쭤봐도 될지요?

네.. 그렇습니다. 열반사 대신에 비닐을 까시는 것이 좋습니다.

쌍방과실은 이 현장 만의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싼 것 만을 찾는 소비자
그에 대응하는 공급자
더 싼 것을 찾는 소비자
그에 더 적극 호응하는 소비자.
.
.
.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이제는 뭐가 정상적인 가격인지, 뭐가 정상적인 시공인지 잃어 버린 시장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저희의 쓸데없는 오지랍이기도 하고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열반사 대신에 비닐을 까시는 것이 좋습니다. 쌍방과실은 이 현장 만의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싼 것 만을 찾는 소비자 그에 대응하는 공급자 더 싼 것을 찾는 소비자 그에 더 적극 호응하는 소비자. . . .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이제는 뭐가 정상적인 가격인지, 뭐가 정상적인 시공인지 잃어 버린 시장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저희의 쓸데없는 오지랍이기도 하고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너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면 눌리지 않고 가장 완벽하게 공사를 하려면 어떻게 시공을 해야 할지 한 번만 더 여쭤도 될지요? 너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면 눌리지 않고 가장 완벽하게 공사를 하려면 어떻게 시공을 해야 할지 한 번만 더 여쭤도 될지요?

기존 바닥 몰탈까지 모두 철거 - 바닥의 평탄화(수평몰탈) - 단열재 설치 - PE필름 - 난방몰탈 - 마감
의 순서입니다.
물론 이 것이 가능하도록 비용을 청구하시고요. 기존 바닥 몰탈까지 모두 철거 - 바닥의 평탄화(수평몰탈) - 단열재 설치 - PE필름 - 난방몰탈 - 마감 의 순서입니다. 물론 이 것이 가능하도록 비용을 청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