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으로만 보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작년에 입주한 신축아파트입니다 오늘 창틀 청소를 하다가 저런 크랙을 발견했습니다 입주 전부터 있었는지 입주 후 생겼는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일단 하자 접수는 한 상태인데 문제는 접수 후 담당자가 현장 방문하여 체크 후 인부를 보내는 시스템이라 제대로 된 설명을 못할 시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혹시 저런 경우에 제가 알아야하거나 조심해야할 내용같은게 있을까요?
저정도는 그냥 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하자들도 이제 마무리 돼가는참에 또 추가되는건가 싶었는데 마음 편하게 있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