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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큰 비가 지나고
오늘우수관 윗짓 유가방수를 했습니다.
천장이 살짝씩 젖은상태였고요.
수리완료시간시 14시30분경
현 23시에 천장을 보니 젖은부위가 보입니다.
그곳을 히팅건을 쏴보니? 살짝 마르는 느낌이 있고요.
여름이지만 습도가 80 이 넘으니 마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걸까요? 아니면 아직도 누수가 있는걸까요?
안쪽이다보니 누수가 끝난건지
기존 물기가 남아서 저런 상태인건지가 궁금합니다.
혹여 공사 하자인가해서요
콘크리트 표면 수분은 증발에 약 2주 정도 걸립니다.
직관으로 연결해야할까요?
혹 외벽이나 코킹으로 저쪽으로 유입가능성도 있을지요?
우리나라에서 하는 우수관 주변 방수라는 것의 건전성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작업을 하는 사진을 보지 않는 이상.. 해당 작업이 제대로 되었다는 보장이 없기에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695
외벽으로의 유입을 수도 있으나, 지금 주신 정보만으로는 그저 가능성이 있다라는 답변만 가능합니다.
사용 못하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