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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턴키로 전체철거후
창호 샤시 전체 교체 및 단열재 새로 시공했습니다.
창호 목공 도배 등 모든 공정 마감후 입주까지 한 상태인데
확장부 2중창 통창 시공한곳 하부 일부 목공마감 위치가
불룩해져 도배와 창호 이음새가 터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비가왔는데 누수일지..
샤시가 쳐지고 있는건지 걱정입니다.
불룩 튀어나온곳은 두들기면 퉁퉁 울리는소리가 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여쭙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첫번째 사진은 위에서 바닥을 수직으로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위에서부터 아래로 훑어보시면
왼편 창호틀을 기준으로 중간 목공벽이 불룩해져
걸레받이가 오른편 바닥재쪽으로 밀려나와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아래 바닥재에서 위로 찍은 사진입니다
둘다 각각 다른 확장부의 창호에서 나온 현상입니다.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소중한자료 의견 고맙습니다.
공사를 끝낸 시점이 얼마 전이가요?
가구붙이고 전체공정은 7월 말에 끝났습니다.
시공을 하신 분들께 AS 해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