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된지 약 2년정도 지난 아파트 벽체에 자꾸 사진(스티커붙여놓은곳쪽참고)과 같은 볼록한 수포같은 하자가 번집니다.
갈수록 심해지고, 다른 패널로도 번지는데, 여기저기 심각하게 번져서 복도 벽체가 온통 저 수포로 가득할 지경인데요(지금은 사진찍엇을때보다 더 커져서 하나가 주먹만합니다), 혹시 어떤 것 때문인지 아시는 전문가님 계신가요?
시트지를 발라서 보수해준다는 것 같은데 가능한게 맞나요?
만약 새 패널로 교체해주면 기존 시트패널과 색상이 차이가 나진 않을까요?
저걸 대체할만한 시공방법이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정보가 없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혹시 아신다면 꼭좀 도움부탁드리겠습니다..
나머지 질문은 저희가 답변 드릴만한 범위는 아닙니다. 현장에서 상호 간에 잘 협의와 합의를 해야 할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