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단열과 어떻게 이어지게 할 것인지와 기밀을 어떻게 확보할것인지가 영상에 안나와서 잘 모르겠는데 아주 불가능하진 않을꺼 같습니다. 샌드위치패널자체의 철판에의한 열교는 아마 어쩔 수 없긴 할꺼 같구요 벽면단열과 어떻게 이어지게 할 것인지와 기밀을 어떻게 확보할것인지가 영상에 안나와서 잘 모르겠는데 아주 불가능하진 않을꺼 같습니다. 샌드위치패널자체의 철판에의한 열교는 아마 어쩔 수 없긴 할꺼 같구요

해당 영상의 댓글로 거의 모든 의문점은 해소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독일에서 이런 패널의 이름을 물어볼 정도로 드문 경우 중 하나입니다.
다만 건축주가 (예견되) 하자를 감수하겠다고 계약서에 서명을 하면 할 수 있긴 합니다. 해당 영상의 댓글로 거의 모든 의문점은 해소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독일에서 이런 패널의 이름을 물어볼 정도로 드문 경우 중 하나입니다. 다만 건축주가 (예견되) 하자를 감수하겠다고 계약서에 서명을 하면 할 수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