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아파트에서.... 사모래 속으로 스며든 물을 빼내기 위해서 일부러 이렇게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것이 유효하기 위해서는 바닥의 방수를 어떻게 했고, 그 것이 배수파이프와 건전하게 연결되었느냐가 중요한데요.
즉, 옆면이 노출된 것은 상관없으나, 이 노출된 면으로 스며든 물이 그 속에서 온전히 (언젠가) 배수구로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다면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하부의 방수 상태 등을 알지 못하니, 추가적인 말씀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것이 유효하기 위해서는 바닥의 방수를 어떻게 했고, 그 것이 배수파이프와 건전하게 연결되었느냐가 중요한데요.
즉, 옆면이 노출된 것은 상관없으나, 이 노출된 면으로 스며든 물이 그 속에서 온전히 (언젠가) 배수구로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다면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하부의 방수 상태 등을 알지 못하니, 추가적인 말씀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차 액방이 고뫄스까지 한 상태 인데요
옆면 부 봉수로 물이 튀어 다을수 있는 부위라도
고뫄스를 바를까 하는데요 괜찮은 방법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