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윗집 누수로 인해 공사 하면서 장판도 새러 했어요.
근데 3개월도 안되서 장판 곳곳에 곰팡이가 올라와요.
집 전체의 60% 정도가 장판 곰팡이예요.
1. 보일러 누수 가능성이 있나요?
장판 밑에 만져보면 축축한 느낌은 있는데 물이 고이지. 는 않았어요.
2. 저희집 건물은 벽돌인데 깨진부분들이 있어서 외벽에시 들어오는 물이 이렇게 만들기도 하나요?
3. 셀프시공을 하려고 하는데 습기차단제+ 방수시트+ 장판 이순서로 하면 될까요?
밑에가 축축만 해도 곰팡이는 발생합니다
질문처럼 보일러 누수인지, 외부에서 수분이 침투하는지등은 현장방문해서 살펴봐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실내에 습도계를 달아놓으시고 제습기를 가동하면서 50%내외로 맞춰지와 장판 밑이 축축한 느낌도 안들게 건조가 가능한지를 테스트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일시적인 축축함인지 지속되는 문제인지 부터 확인 해보시죠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