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마감 |
목재상 |
(A) |
외단열 |
(B) |
구조용
합판 |
구조재/
중단열 |
가변형
방습지 |
목재상/
설비층 |
내부
마감 |
- |
구조재에
직접
고정. |
- |
≤ 0.2
W/(㎡.K),
phenol
Foam,
불투습 |
- |
투습
또는
불투습 |
투습 |
- |
투습 |
투습 |
외부 목재상이 충분한 방수의 기능을 할 수 있다면, A 층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만약 우수가 들이칠 수 있는 디테일이라면 페놀폼은 흡수율이 있기 때문에 투습방수지를 사용하서야 합니다.
만약 이 주택을 설계하시는 분이나, 건축주께서 "열교"의 의미와 그 해결방법에 대한 인식이 있으시다면 B 층도 역시 아무 것도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내부에 가변형 방습지가 있어서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열교를 해결할 수 없거나 외부의 우수 침투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특히 창호 주변의 코킹 마감 등..) B에는 이른바 레인스크린을 두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레인스크린 아래위로 방수투습팽창밴드를 두어서 외기의 침입을 막아야 단열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예,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전제 조건은 창호주변이나, 처마 하부 등으로 지금은 물론 입주 후에도 지속적으로 우수 침투를 막을 수 있다는 보장이 되는 디테일로 시공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질문하신 분께서 어느 정도 목구조의 투습와 방습의 원리를 이해하고 계신 분이 신듯 하여, 긴 부가 설명없이 요점만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르고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