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매우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새로운게 많네요.
두가지 관점에서 보았는데요
한가지는 인발력이고 다른 한가지는 거동에의한 피로하중의 저항성입니다.
인발력은 조금 작으나 그만큼 갯수를 늘리면 되므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갯수가 많아지면 점형열교는 늘긴 할겁니다.
문제는 피로하중인데요
박히는 깊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판단을 유보해야 합니다만 기존 화스너는 플라스틱 몸체에 의한 탄성이 있습니다만 이 제품은 일체형 결합이라 장기적으로 느슨해질 경우 탈락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러나 말씀드린 바와같이 깊이 등의 정보가 부족하여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의문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타건총이 DX351 모델인데.. 이 것이 못의 길이가 최대 27mm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이로 어떻게 단열재를 고정하는지 궁금하네요..
사용되는 현장사진을 올려주시면 판단하는데 도움도 되고, 공부도 될 듯 합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것을 떠나서 단열재 고정은 인발저항에 대한 하한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DX351 모델 등의 타격총으로는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원래 개발의도가 전선 트레이 등의 고정이 목적이라 당연히 그리 예측됩니다.
그러므로, 해외에도 이에 대한 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직 한번도 본적도 없구요..
별로 도움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위에 사이트에서 보시면 콤프로 하는게 있습니다.
두가지 관점에서 보았는데요
한가지는 인발력이고 다른 한가지는 거동에의한 피로하중의 저항성입니다.
인발력은 조금 작으나 그만큼 갯수를 늘리면 되므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갯수가 많아지면 점형열교는 늘긴 할겁니다.
문제는 피로하중인데요
박히는 깊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판단을 유보해야 합니다만 기존 화스너는 플라스틱 몸체에 의한 탄성이 있습니다만 이 제품은 일체형 결합이라 장기적으로 느슨해질 경우 탈락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러나 말씀드린 바와같이 깊이 등의 정보가 부족하여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피스텔 & 대형마트의 실내공간에 주로 시공하는 사례는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