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미장스톤 공사

G 권해진 11 346 03.01 12:02

5층  타일마감 상가주택 외단열 공사관련입니다.

미장스톤 공사를 하려고 비계를 설치하다 민원으로

공사 중단이 되었습니다.

마감쟤료의 변경이 대수선에 해당되기 때문에 허가를 

빋고 하라고 합니다.

비계까지 설치된 상태라 허가를 받는 행위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따라서  단열재  사용이 불가능할것 같은데

타일위에 바로 뿜칠

매쉬 미장 후 뿜칠

빠데 작업후 뿜칠 

어떤 방법이 하자가 없을까요? 

혹시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Comments

2 green건축 03.01 20:40
외부 타일은 표면에 유약이 발라져 있기 때문에 그 위에 어떤 마감재를 덧발라서 효과를 구현하기는 어렵습니다. 즉, 타일 표면이 지나치게 매끈하기 때문에 그 위에 말씀하신 어떤 류의 마감재도 적정하지 않다는 뜻으로써, 이를 무시하고 타일 표면에 다른 마감재를 덧발랐을 때 바탕인 타일 표면과 마감재의 부착력 저하로 인하여 박리 탈락됐을 경우 하부 통행인에게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단열재 시공이 안 된다고 하시니, 타일 표면 유약 또는 타일 전체를 제거한 후에 미장하는 방법이 최선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재료 물성과 계면 접착력(부착력)을 고려하여 드리는 말씀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G 권해진 03.02 06:34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타일 표면이 갖는 특성 때문에 위에 마감재를 덧바르는 행위는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타일에 유약제거의 방법이 있는지
타일제거의 공사 경제성 난이도 등을 고려할 때 실현 가능한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당초 이 공사를 시작한 목적이 타일탈락에 의한 안전도와 누수  그리고 단열이었습니다.
단열부문은 포기를 하더라도 건물 유지를 위하여 타일탈락과 누수를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지 조언을 붙탁드립니다.
(매지가 없는 황토색 타일이므로 매지공사와 크렉보수 정도외에는 방법이 없을까요?)
M 관리자 03.02 10:55
부분 사진이라도, 한 장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우선.. 해당 건물의 준공년도가 어떻게 되나요?
G 권해진 03.02 11:40
1989년 건물이고요  사진은 여기 올리기 힘들어 다시  질문을 통하여 올렸습니다
M 관리자 03.02 12:56
그럼.. 대수선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해당 허가권자가 잘못 판단을 한 듯 싶습니다.

해당 조항이 "건축법 52조 2항"인데요.. 해당 조항은 2010년 12월 31일에 발효된 법입니다.
즉, 2010년 12월 31일 이전에 사용승인된 건물의 외장 변경은 대수선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건축법의 부칙을 보시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건축물의 외부 마감재 사용에 관한 적용례) 제52조 2항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건축허가를 신청하거나 건축신고를 하는 분부터 적용한다.
M 관리자 03.02 12:58
그러므로, 대수선 허가와는 별개로 마감의 가능성 유무만 따지면 될 것 같습니다.

타일 건물은 타일을 털어 내고 마감을 다시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나머지 내용은 사진을 올려 주신 글에 추가하겠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34223
G 권해진 03.02 14:32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52조2항 부칙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1. 말씀하신대로 2010년 12월31일 이전에 사용승인된 건물은 적용되지 아니한다.
또다른 해석
2. 2010년 12월31일 이후부터 대수선의 허가나 신고분 부터 적용한다(그 전에 대수선한것을 소급적용하지 아니한다)고 해석을 합니다.

저도 법조인들에게 문의하겠지만 다시 한번검토를 부탁드립니다
M 관리자 03.02 14:46
네.. 1번이 맞습니다.
저희가 최근 공공건축 그린리모델링 프로젝트를 하였는데...
국토부에서 공식적으로 의견을 주었던 부분입니다.
G 권해진 03.02 14:56
감사합니다.
희망이 보이네요^^
G 권해진 03.02 15:30
혹시 국토부 공식의견을 받아 볼 수 있을까요?
M 관리자 03.02 15:53
그건 관련자만 열람가능한 내부 자료라서요.
질의회신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만 같은 답을 받으실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