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은 모두 '소성수축균열'이라고 부르고,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표면에 나타나는 균열입니다.
균열 발생 시기는 콘크리트 타설 또는 모르타를 바른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발생하며, 원인은 고온의 햇빛이나 바람 등에 의해 콘크리트 또는 모르타르에 함유된 수분이 대기 중으로 급격하게 증발하여 발생합니다.
첫 번째 사진은 옥상 중에서 가장 낮은 부위일 것입니다. 표면이 매끈한 것으로 보아 이렇게 추정하는데 들뜬 부위를 걷어내면 바로 아래 모래 또는 강도가 낮은 모르타르층이 보일 수 있습니다. 원인은 시멘트 모르타르에 과다하게 물을 혼합함으로써 시멘트 모르타르에 포함된 비중 낮은 물질이 표면으로 흡상하여 표면의 시멘트 페이스트와 섞여서 가장 낮은 곳으로 이동하며, 이런 상태에서 높은 외기온 또는 바람 등에 따라서 발생한 소성수축균열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위에서 표면이 약간 거친 것으로 보아 첫 번째 사진과는 갈이 평평한 부위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균열의 원인은 위에서 말씀드린 소성수축 균열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멘트 모르타르에 과다한 물을 혼합하지 않아야 하고, 모르타르 바름 직후 비닐을 덮어서 고온의 햇빛이나 바람으로부터 현상과 같은 균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보양을 하여 최소한 3일 이상 습윤한 상태를 유지시켜야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그 위에 방수층 형성이 불가하므로, 현재 모르타르를 제거한 후 시멘트 모르타르를 다시 미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균열 발생 시기는 콘크리트 타설 또는 모르타를 바른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발생하며, 원인은 고온의 햇빛이나 바람 등에 의해 콘크리트 또는 모르타르에 함유된 수분이 대기 중으로 급격하게 증발하여 발생합니다.
첫 번째 사진은 옥상 중에서 가장 낮은 부위일 것입니다. 표면이 매끈한 것으로 보아 이렇게 추정하는데 들뜬 부위를 걷어내면 바로 아래 모래 또는 강도가 낮은 모르타르층이 보일 수 있습니다. 원인은 시멘트 모르타르에 과다하게 물을 혼합함으로써 시멘트 모르타르에 포함된 비중 낮은 물질이 표면으로 흡상하여 표면의 시멘트 페이스트와 섞여서 가장 낮은 곳으로 이동하며, 이런 상태에서 높은 외기온 또는 바람 등에 따라서 발생한 소성수축균열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위에서 표면이 약간 거친 것으로 보아 첫 번째 사진과는 갈이 평평한 부위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균열의 원인은 위에서 말씀드린 소성수축 균열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멘트 모르타르에 과다한 물을 혼합하지 않아야 하고, 모르타르 바름 직후 비닐을 덮어서 고온의 햇빛이나 바람으로부터 현상과 같은 균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보양을 하여 최소한 3일 이상 습윤한 상태를 유지시켜야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그 위에 방수층 형성이 불가하므로, 현재 모르타르를 제거한 후 시멘트 모르타르를 다시 미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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