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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비가 어느정도 와서는 새지않는데 장마같이 장대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거나 장대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몰아치면 천장에서 물이 샙니다
물이 새는 부위는 외부샷시 마감 경계부분 (숫자 2번 부분을 확대한 3번 부분)입니다.
누수업자를 불러 고쳐달라고 했더니 간판을 달면서 외벽에 크랙이 있을수있고 실리콘이 낡아서 그럴수있다했고, 자기가 보기엔 실리콘이 낡아서 그런것 같다며 사진1번처럼 실리콘을 칠했습니다 (사진1)
결과적으로 비바람이 치니 비는 전과같이 샙니다.
질문1
벽이 돌판인데, 간판을 달면서 외벽에 보이지않는 크랙이 생겼을수있다는데 그럴 경우 투명한 실리콘으로 비새는 쪽의 반대쪽 외벽에 넓게 발라도 괜찮을까요? 만약 눈에 보이지않는 크랙때문에 비가 새는것이라면 어떤 처리를 해야 막을수있나요?
질문2
누수업자가 대충 보고는 저렇게 실리콘을 건물과 맞지않는 색으로 엉망으로 칠하고선 50만원을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저러곤 다른 처리를 하겠지 싶어서 놔뒀는데 저게 다였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돈은 주지 않은 상태고 저 실리콘을 제거해주기로 했습니다. 비는 여전히 새는 상태고요
저렇게 외벽에 실리콘만 바르고 50만원을 받는게 적정금액이라 볼수있나요?(주진않았습니다) 제거해준다고 해놓고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질문3
실리콘을 제거하는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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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2
제거는 아주 쉽지는 않지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