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아이방이라 매트 깔려있다가 매트 걷었는데
장판 변색 되어 걷어보니 물기가 있었습니다
인테리어시 건드리지않은 상태이고 , 보일러+환기로
겉면은 마른? 상태입니다
단순 결로 문제인지..
우수관 누수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우수관 주변에만 물기가 있었고, 다른부분은 물기는 없었습니다
혹시 거뭇거뭇한 바닥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젖어있진 않습니다
다만 아래 글에도 있습니다만, 결론을 내리려면 마감을 뜯고 배관을 직접 봐야 합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694
이런경우는.. 아래 시멘트 깨서 봐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단순 습인가요.. ㅜㅠ
혹시 표면의 곰팡이는 어디부분을 말씀하시는건지 알 수있을까요?
업체 한군데서 우수관 쪽 단열 해야한다고 단열 해주고 가셨는데요,
아직 비가 오지 않았는데 오늘 장판 열어보니 약간의 물기가 있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우수관이거나 결로면..
현재 바닥부의 미미하게 물기 생기는 것과
혹시 벽지가 우는 부분도 연관지어 볼수 있는걸까요?
우수관 앞쪽은 우수관으로 봐야하고, 벽지는 결로문제라고 봐야할까요
저희도 답답해서 이것저것 찾다보니 열교현상이라고 있더라구요. 저희집도 그런현상일까요.?
샷시 교체하면서 벽면부 이보드로 채워주셨는데
벽지가 저렇게 울었다 말랐다 반복합니다.
결로라고 하면 벽면과 우수관주변은 거리도 있는데 같이 볼수있는 문제인지,
우수관 따로 결로 따로 봐야하는 문제인지..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아이방이라 얼른 정리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너무 모르겠네요..
파란부분이 시멘트 아래에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감상태는 모르구요.
그저 이보드라는 것의 두께가 얇아서 생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표면 결로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물기가 올려 주신 표시처럼 넓게 번졌다면 표면의 결로 이외에, 몰탈 속에 붙여 있다고 표현하신 부분에서의 누수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비가 올 때, 아래 몰탈이 젖는지의 여부로 간접 확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