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시 밑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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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 밑부분

G 사삼 6 428 09.10 11:41

 

 이제 인테리어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샤시 밑부분이 아직도 습기를 머금고 있어서, 저부분 걸레받이를 공간을 좀 띄워 작업하는데요.

 

 나중에 다 마르면 붙이려고, 걸레받이는 제단만 해놓은 상태입니다.

 

 작업 전에 습기 차단이나, 다른 이점을 얻기 위해 보강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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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 관리자 09.10 14:13
젖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G 사삼 09.10 14:16
정확히 젖어있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외부코킹 진행하고나서 물새는건 없는데, 저 부분이 마르질 않네요 ㅠ
외부코킹 하셨던 분 말씀은 코킹이 안좋고, 외벽에 크랙이 많아 할수있는 부분은 다 실리콘 작업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M 관리자 09.10 14:29
아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래에 있는 수분의 양을 알지 못하기에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말려야 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7

그저 선풍기 등을 이용해서 열심히 말려 주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G 사삼 09.10 14:38
예. 세월이 약이겠네요 ㅠㅠ;
다 마르고 나서, 단열폼을 덧대어 주는건 어떨까요? 습기 먹으면 더 안좋을까요?
바닥 하시는 분은, 그냥 띄워놓고 쓰는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습기가 있다보니.
M 관리자 09.10 14:45
단열재를 덧불일만한 두께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한다면 할 수 있겠지만 창틀보다 더 돌출되기에 추가 마감을 고려하셔야 해요.
G 사삼 09.10 15:15
아.. 옙 알겠습니다 ㅠ,.ㅠ;;
그냥 습이 날라갈때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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