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확장부 누수로 인하여 마루를 걷어내고 보니, 샷시 하부에 결로로 의심되는 습기가 없어지지 않고있어 문의드립니다.
누수 수리는 11월 7일(금)에 조치하였고, 마루를 재시공하려고 11월 19일(수)에 일부 철거를 하였습니다.
누수로 인한 습기는 바닥에는 없어졌는데 샷시 하부에 바닥이음새 부분에 대한 습기가 아직도 없어지지 않아서
해당 부분을 조치하고자 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진행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ㅠ
(확장부에 난방 배관은 깔려있습니다.)
첨부파일의 사진은 인테리어 시공하면서 찍어둔 사진과 현재 마루 철거하고 남아있는 습기 부분입니다.
이를 빨리 건조시키려면 창문 아래 몰탈의 일부를 깨서 아래가 드러나게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마감을 미루고 오랫동안 바닥이 보이게 둘지, 깨서 빨리 말릴지는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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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하부 부분에 대해서 결로일 문제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