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공된지는 이제 거의 30년 되는 집에 살고있는데..
거주한지는 한 5년 되었습니다.
4년간은 아무 문제 없다가 올해 8월 말부터 거실과 화장실 맞다은 천장에서 물이 세는 흔적이 생겼습니다.
윗집에서 업자를 불렀는데 해당 위치 바닥한번 까고, 계량기 체크하고 몇가지 검사하곤 결로라고하고 갔더라고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름에 결로가 내벽에 생기는게 이해가 가지않아서..
이게 가능한 걸까요? 결로라면 어떻게 보수 공사를 진행해야 할까요?
전문가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첨부사진은 제가 그려본 평면도이고, 처음사진은 처음 발생시점 8월 말정도, 두번째는 10월 중순이니 한달 반정도 지난 이후 사진입니다.
오늘 확인해본결과 더 커진거 같긴하네요.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