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보드와 MDF는 수분에 매우 취약하여 쉽게 부풀어 인접한 자재와의 단차가 발생되곤 합니다.
또는 수분이 아니더라도 석고보드 시공 시 압착을 제대로 하지 않아 본드 두께의 차이로
표면상으로 단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침수 이후에 발생한 단차가 확실하다면 물에 불어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셔도
될 것 같으며 관리자 말씀대로 한 번 불어 두터워진 석고는 완전히 건조 되어도
원래의 두께로는 회복될 수 없습니다.
부위가 넓지 않다면 단차부분을 깍아서 덜어 내고 퍼티 작업으로 평탄화 시킨 후
도배 또는 페인트로 마감하셔도 됩니다. 물론 부위가 넓다면 일정 면적의 자재를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반자틀 목재 간격을 고려, 고정이 될 수 있는 위치에 목재 보강 등의 조치)
다만 한번 단차가 생긴 천장마감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또는 수분이 아니더라도 석고보드 시공 시 압착을 제대로 하지 않아 본드 두께의 차이로
표면상으로 단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침수 이후에 발생한 단차가 확실하다면 물에 불어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셔도
될 것 같으며 관리자 말씀대로 한 번 불어 두터워진 석고는 완전히 건조 되어도
원래의 두께로는 회복될 수 없습니다.
부위가 넓지 않다면 단차부분을 깍아서 덜어 내고 퍼티 작업으로 평탄화 시킨 후
도배 또는 페인트로 마감하셔도 됩니다. 물론 부위가 넓다면 일정 면적의 자재를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반자틀 목재 간격을 고려, 고정이 될 수 있는 위치에 목재 보강 등의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