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신축 2년차 샷시 이중창 결로, 습도관련

안녕하세요 24층 중 11층 보일러 온도 21-22도 내부 온도 21-22도 습도 50-55%% 정도(가습기x 식물x) 외창을 열어두면 괜찮다고 하여 열어두면 내창에 생기고 내외창 다 닫아두면 외창 안쪽으로 습기가 생기네요 (입주 1년차에 이미 곰팡이가 생겨 봄, 여름에 제거했습니다) A/S팀에서 작년에는 콘크리트가 덜 말랐다, 습도가 높다, 환기, 내외부 온도차에 당연하다는 등 그렇게 넘겼는데 올해도 똑같고 이번 겨울은 더 추워져 샷시 주변도 얼었습니다(참고로 대구이고 22년 12월 24일) 5-6번 다녀가면서 겨우 마지막으로 해준게 풍지판 설치 입니다 이 글 작성 후 (임시저장) 조금 더 공부를 했습니다 (한국패시브건축협회 유튜브 온도, 습도 상관관계 등) 보일러가 가동되지 않는 것 같아 보일러를 고치고 온도를 올리고 제습기를 구매했습니다 보일러 온도 24-26도 내부 온도 24-26도 습도 40% 이하(가습기x 식물x) 어제자 오늘자 동영상 첨부합니다 집의 문제인지 저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Comments

1 결뤄 01.25 11:10
용량 줄여서 동영상 추가적으로 첨부했습니다

샷시 시험성적서 브랜드는 A입니다 시공은 샷시 A브랜드 창문 B브랜드입니다
규격은 같은거 같습니다만 시험성적서가 유효한지 궁금합니다

동영상 설명
용량7.1m 22. 12. 24 아침
용량1.7m 23. 01. 24 아침
용량2.4m 23. 01. 24 저녁
용량5.2m 23. 01. 25 아침
용량5.1m 23. 01. 25 아침
M 관리자 01.25 13:38
이것은 개인의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창호의 문제인지는 살펴 봐야 합니다.
슬라이딩 창은 기밀성능에 대한 근본적인 한계가 있기에 때문에, 이중창 중간에 결로는 어느 정도 감수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래도 창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볼 필요는 있습니다.

가장 쉽게 확인이 가능한 것은 유리틀과 창틀이 서로 위아래에 각각 서로 물리는 깊이가 정해져 있습니다. 상부는 12mm, 하부는 8mm 이상이어야 하며 그래야 기밀성능을 잡아 주는 유리틀의 모헤어가 창틀의 레일에 밀착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의 중간 쯤에 있는 영상을 참고하시면 되세요. 17분부터 나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13
1 결뤄 01.25 23:07
비밀글입니다.
1 결뤄 01.25 23:08
비밀글입니다.
1 결뤄 01.25 23:10
유리틀 창틀 이렇게 찍으면 되는지요

시험성적서 시방서도 같이 올렸습니다
1 결뤄 01.25 23:11
주방 샷시 내창 제품입니다
1 결뤄 01.25 23:17
부엌 샷시 하단부분입니다
G 로저강 01.26 11:44
창을 교체하거나 창 주변부 단열을 보강하거나 하지 않고 또한 창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면서 외창 안쪽면 결로를 방지하는 방법은 내창의 틈새를 막아 실내 공기가 외창 안쪽면으로 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완벽히 막을 수도 없지만 어느 정도 새더라도 실내공기와 외기의 온습도와 창과 유리틀 등의 조건에 따라 결로가 생기지 않을 기밀도가 있다고 봅니다. 최대한 막아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가능하시다면 시험 삼아 하루 이틀 정도 내창의 안쪽면을 마스킹 테이프 같은 걸로 완벽히 차단해 보시면 어떠한 외기 온도에서도 결로가 생기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M 관리자 01.26 16:34
로저강님. 감사합니다.

-------
맞물림 깊이도 평균을 벗어나 있지는 않습니다.
사진으로는 확인이 안되는데요.. 유리틀의 모헤어가 레일에 잘 밀착되어 있는지만 추가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마지막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성적서를 보니.. 기밀성능이 우수한 창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모헤어가 정상이라면 이 제품 자체의 한계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현상을 조금이라도 완화를 하려면, 위에 로저강님이 적어 주신 것처럼. 실내쪽에 있는 창문의 기밀성능을 높힐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