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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있는 아파트에도 열교환 환기장치가 달려있습니다.
모터를 얼마전에 교체했고 필터도 갈아주고있습니다. 그런데 풍량을 최소로 해놔도 기계 소음이 상당합니다.
이 설비실이 붙어있는 방에서는 수면에 방해가 될정도로요.
화재시의 대피실이기도 하기에 방화문이 달려있는데 이 문을 통해서 납니다. 이 문이 침대에 바로 붙어있어요.
먼저 지금 이사갈때까지만이라도 살아야하니 이 소음을 좀 줄였으면 좋겠는데 문 안쪽이든 설비실내부쪽이든 뭘 갖다 붙여서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싶습니다. 계란판같은걸 실 내부벽에 양면테이프로 붙여볼까요?
실례가 안된다면 '분배기 사양/ 덕트갯수&지름/ 디퓨져 갯수/ 디퓨져의 in-out 각 지름 등을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