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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위 사진처럼 습이 올라옵니다.
예전보다 50% 올라오는게 줄어들긴 했지만
(1일에 위 사진처럼 올라오던게 2-3일에 올라옵니다.)
현재 부득이하게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데코타일을 깔게 되면, 본드가 올라올듯하고
마를때까지 임시로 깔만한것이 없을까요?
1. 대나무돗자리
2. 조립식 발코니바닥(플라스틱으로 된것)
3. 아무것도 없이
4. 장판??(습기가 빠질수 있을련지.. ㅠㅠ)
5. 합판
지금 현재상태는 코어링한것 곤구리(??) 친상태입니다.(어제)
다른 것은 저도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네요. ㅠㅠ
이래도 습기는 마르겠죠??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마르긴 하겠죠??? ㅎㄷㄷ;; 괜스레 염려가 됩니다.
물론 정기적으로 신문지를 교체할 경우, 증발 속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증발의 관점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기는 합니다.
https://cdn.011st.com/11dims/resize/600x600/quality/75/11src/pd/17/0/9/7/8/3/6/1181097836_B.jpg
이런거는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