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열교해석관련 질문
Therm 해석상 B.C 설정
sunnys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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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
2013.12.06 17:10
Therm & Window 해석시 국내기준을 바탕으로 검토할 경우
Boundary Condition설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내부를 20도 외부를 0도로 설정하여 해석하고 싶습니다.
저는 Window상 유리를 설정해 올 때 세가지의 설정을 가지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1) CEN을 통해 표면 열전달저항을 입력하여 설정하는 방법
2) MODEL에서 Kimura로 설정하여 Air Velocity를 5.5로 하여 해석하는 경우
3) ASHREAE에서 온도를 맞추고 wind speed를 5.5로 하여 해석하는 경우
어떤것이 정확한 설정인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Therm해석시에도 Boundary Condition을 새로 만들고 Simplified로 설정하고 표면열전도율을 넣는데 사실 KS기준에는 외기에 노출되는 창의 경우 0.043임으로 단위를 W/m2k로 바꾸면 23.26이 되고
내부는 0.11로 9.09로 설정하여 검토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외부와 내부의온도가 변할 경우 열관류율에 변화가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NFRC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준과 KS기준을 모델링해 볼 경우 열관류율값에는 크게 변화가 없었습니다.
제가 모델링을 잘못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Boundary Condition설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내부를 20도 외부를 0도로 설정하여 해석하고 싶습니다.
저는 Window상 유리를 설정해 올 때 세가지의 설정을 가지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1) CEN을 통해 표면 열전달저항을 입력하여 설정하는 방법
2) MODEL에서 Kimura로 설정하여 Air Velocity를 5.5로 하여 해석하는 경우
3) ASHREAE에서 온도를 맞추고 wind speed를 5.5로 하여 해석하는 경우
어떤것이 정확한 설정인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Therm해석시에도 Boundary Condition을 새로 만들고 Simplified로 설정하고 표면열전도율을 넣는데 사실 KS기준에는 외기에 노출되는 창의 경우 0.043임으로 단위를 W/m2k로 바꾸면 23.26이 되고
내부는 0.11로 9.09로 설정하여 검토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외부와 내부의온도가 변할 경우 열관류율에 변화가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NFRC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준과 KS기준을 모델링해 볼 경우 열관류율값에는 크게 변화가 없었습니다.
제가 모델링을 잘못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기준은 창세트시뮬레이션평가국 https://window-sim.or.kr 에서 발표된 내용을 따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내외부 온도를 바꾸시더라도 상기 발표된 기준에서 온도를 변화시키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만약 상기 내용을 알고 계시다는 전제로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하시는 것이라면..
질문 내용 중에 "정확한"이라는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예측컨데 실물실험 값과 가장 가까운 값을 찾으시는 것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CEN을 기반으로 조건을 변경하면서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Kimura, 1977 의 number 는 이미 CEN에 반영되어져 있으며, 5.5 m/s 는 어떤 의미(근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5.5 m/s 라면 이미 상당히 높은 위치의 보정값으로 보이는데요.. 일반적인 창세트 시뮬레이션값을 추론하기에도 높아 보입니다.
두번째 질문도 역시 창세트시뮬레이션평가국에서 발표한 자료에 있습니다. 말씀하신 방법과 거의 유사합니다. (같지는 않습니다. 사이트의 pdf 를 참조하세요..)
마지막으로 내외부 온도와 열관류율은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내외부 중 어느쪽이 높은 온도냐에 따라 (유리의 특성으로 인한) 열관류율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즉, 차이가 없는 것이 맞으며 맞게 모델링을 하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른 곳에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https://window-sim.or.kr:6001/index.php
더불어, Kimura 넘버를 5.5m/s 로 추정하신 근거도 알려주시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imura해석방법이 국내와 가장 유사한 것으로 판단하였고
5.5m/s는 NFRC에 메뉴엘에 보면 wind speed를 5.5로 한다라고 되어 있어 같이 보고 적용하였습니다.
사실 KS로 한 것과 비슷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잠시 착각을 한게... 기밀성능 연관해석에서의 wind speed와 혼란이 있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